뉴스
폴란드에서 이날 만큼은 도넛을 충동 구매하는 날, 그날은 기름진 목요일이라 불리며 . 일년간의 행복과 번영을 기원 하는 퐁츠키라는 도넛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날으로서 폴란드의 전통의식입니다. 기름진 목요일에는 제과점 앞에 긴 줄을 만들며, 특히 유명한 도넛집 앞에서는 몇 시간 동안 기다림도 지치지않고 줄을 섭니다 . 매년 2월에 마지막 목요일날로 정해져있는데 올해는 2월 11일 목요일이 되네요
Polish National Tourist
주요 링크
외무부
열차 운행 시간표
환율계산기
폴란드 캠프사이트
폴란드로 가요!
폴란드 문화원-뉴욕